샘플 받아보고 세안용으로 한번 써봤는데요;
쌀겨가 쌀의 껍질을 분쇄한건데
제가 받은건 그 쌀알도 같이 갈아진듯 하더군요.
물에 녹여도 계속 응어리가 지길래 잘 안풀어 지나 싶어서 얼굴에 도포했는데;
왠걸;
쌀알같이 딱딱한것들이 만져지더라구요.
보니 왜 쌀을 갈면, 나오는 그런거요;
일부러 그렇게 만드신건지;
아니면 제가 받은 쌤플만 그런건진 모르겟는데;
월래 그런거라면; 세안용으로는 비추예요.
팩으로는 살살 도포만 하면 상관없을수도 있는데;
왜 껍질가루가 아니라 쌀알같은것(단단한)들이 있었는지 의문이네요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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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ue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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